1898년부터 지금까지 대나무만을 사용해 다양한 공예품을 생산해오며

5대째 이어가고 있는 코쵸사이 코스가.

그 본연의 제품으로 생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.

입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과 
손끝에 전해지는 섬세한 감각,

고급스러운 컬러감은 테이블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.

대나무의 특징을 살려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젓가락은

콩도 한 알씩 잡기 쉽고, 

모서리는 우레탄 코팅으로 가볍고 사용하기 쉽고 튼튼하게

숙련된 장인의 기술에 의해 하나하나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

대나무는 4-5년에서 성장하고

농약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에 부드럽게

나무의 대체 소재로도 이용되는 듯 차세데 소재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.

대나무가 가진 부드러움과 섬세함에서 태어난 아름다움과

대나무 특유의 부드러움과 색체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생활의 도구들입니다.

낱개제품으로

색상을 옵션에서 선택해주세요.

* 자연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

색감, 대나무의 감촉등이 미묘하게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.

사용 후 장시간 물에 방치하지 않고

부드러운 스폰지와 중성세제로 세척 후

수분을 잘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건조 해주세요.

소재의 특성인 수측에 의해 균열 및 휘임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.